용역계약서 양식 PDF
용역계약서는 일을 맡기는 쪽(발주자)과 맡는 쪽(수행자)이 무엇을, 언제까지, 얼마에 하기로 했는지 적는 계약서입니다. 디자인·개발·영상·번역 같은 프리랜서 외주에서 대금 미지급과 추가 수정 요구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회원가입·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칸을 채우고 서명까지 넣어 PDF로 저장합니다.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꼭 들어갈 항목
- 업무 범위
- 결과물이 무엇인지, 수정은 몇 번까지 포함인지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범위가 모호하면 끝없는 수정 요구로 이어집니다.
- 기간·납기
- 시작일과 최종 납품일, 중간 납품이 있다면 그 일정을 적습니다.
- 대금·지급 일정
- 총액과 부가세 포함 여부, 선금·잔금 비율과 날짜를 적습니다. 개인 프리랜서라면 3.3% 원천징수 후 지급하는지도 적습니다.
- 검수
- 납품 후 며칠 안에 확인하고, 그 기간이 지나면 검수된 것으로 본다는 식으로 정해 두면 잔금 지급이 늦어지지 않습니다.
- 권리 귀속
- 결과물의 저작권을 넘기는지, 이용만 허락하는지 적습니다. 포트폴리오에 써도 되는지도 함께 정합니다.
작성 순서
- 양식을 열어 발주자와 수행자, 용역명과 업무 범위를 적습니다.
- 계약 기간·납기, 대금과 지급 일정, 검수 방법을 적습니다.
- 권리 귀속·비밀유지와 특약 사항을 적습니다.
- 양쪽이 서명한 뒤 PDF로 한 부씩 보관합니다.
주의할 점
- 저작권을 넘기기로 해도 특약이 없으면 2차적저작물을 만들 권리는 넘어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저작권법 제45조 제2항). 수정·재가공까지 넘길지 분명히 적으세요.
- 계약서 이름이 용역계약이어도 실제로 출퇴근 시간과 업무 지시를 받으며 일했다면 근로자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판단은 계약서 이름이 아니라 실제 일한 방식에 따릅니다.
- 대금을 받지 못하면 내용증명으로 독촉한 뒤 지급명령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와 납품 기록(메일·메시지)을 함께 보관하세요.
이 양식으로 함께 쓰는 경우
프리랜서 계약서
개인 프리랜서와 맺는 계약도 같은 양식을 씁니다. 대금 칸에 3.3% 원천징수 여부를 적습니다.
외주 계약서
업체에 일을 맡길 때도 같은 양식을 쓰고, 수행자 서명란에 상호와 대표자를 적습니다.
최종 수정 2026년 11월 1일 ·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작성 안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